횡령, 배임 가능성이 높은 기업
- 사명이나 경영권(대주주/CEO) 변동이 잦은 경우
- 대주주 지분율이 15% 미만인 기업
- 부채비율 200% 이상
- 유동비율 100% 미만
- 2년 이상 연속 적자
- 과거 자본잠식 경험이 있는 경우
- 유상증자, CB(전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이 잦은 경우
- 과거 우회상장한 기업
- 부실한 자회사(계열사)를 많이 보유한 기업
-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이 많은 기업
돌파매매
돌파매매는 기술적 분석 중 하나로, 특정한 가격선을 돌파하는 시점에 매수 또는 매도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이전 가격의 고점이나 저점을 참고하여, 돌파 기준치를 선정합니다. 돌파 기준치를 넘어서는 가격이 형성되면, 해당 가격에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넣어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돌파매매 전략은 트렌드를 따라가는 전략으로, 장기적인 추세와 관련이 있습니다.
돌파매매를 할 때는 조건이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체결속도가 빨라야 한다(어중간하게 빠르면 안 됨)
둘째는.... 매수 1호가 내지 2호가 정도에서 큰 물량받치기가 갑자기 들어와야 한다(어중간한 물량이 아니고 큰 물량)
결론은.... 체결속도가 빠르면서 순간 큰 매수물량 받치기가 들어오면 그 순간 찰나에 매수 주문을 넣어야 합니다.
왜냐면 매수했는데 아니다 싶으면 내 물량을 받아줄 수 있는 매수호가가 있어야죠 그래서 안 올라가면 바로 칼손절 하면 됩니다. 내일부터 이 방법으로 하시면 돌파매매는 껌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돈 많이 버세요~~~! 참고로 공방전일 때는 돌파매매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은 알고 계세요
전날 종가 15% 이상 종목
제가 갑자기 수익이 나기 시작한 거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예전 방식과 현재 방식을 접합했습니다.
종가 15프로 이상에서 마무리된 종목들 ( 예전 상한가죠 ) 다 관심종목에 다 쳐 밀어 넣습니다.
그리고 아침 9시부터 모니터 2개다 관종만 미친 듯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쳐 물려도 반듯이 오르더라고요. 지금까지 쳐 물린 거 올라오는데 최장은 일주일 걸리더라고요. 15 퍼 올린 놈들 중에 슬금슬금 내려와서 당일 시초가 정도까지 내려온 놈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 정도까지 내려온 애들은 다시 관종 따로 만듭니다. 단점은 언제 갈지 모른다는 거... 장점은 반듯이 반등이 온다는 거 뭐 이게 다입니다. 짜증 날 때도 많아요.. 전 분명 데이로 포지션을 잡고 주식을 하는데 제 계좌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윙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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