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주식

동시호가매매법과 종가매매법

by 티스타 2023. 5. 31.
반응형

전업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점 중에 첫 번째는 장중 매매를 가급적 자제함으로써 일일 매매 횟수를 3회 미만으로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매시점을 동시호가나 종가 무렵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단기 상승장이 예상되면 종가주 매매를 횡보장이나 단기 하락장이면 철저히 동시호가 매매만 시킨다. 이런 매매를 예측매매(갭상승, 갭하락 예측)라고 칭한다. 이 방법을 고수하는 이유는 수익률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주식고수가 되고 주시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고 싶다면 종가주 매매와 동시호가 매매법에 관한 최고의 대가가 되어야 한다. 개장과 동시에 이미 2~3%의 수익을 얻고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

동시호가매매법은 주식시장에서 장이 열리기 전에 일어나는 매매를 의미한다. 이 시간 동안 투자자들은 매수와 매도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이들 주문은 장이 열리는 순간에 동시에 처리된다. 이러한 매매 방식은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주문이 처리되기 때문에, 주문이 빠르게 처리되며, 시장가격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므로 매매가 양호하게 이루어진다.

반면, 종가매매법은 장이 마감한 후에 일어나는 매매를 의미한다. 이 시간 동안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수 있으며, 이들 주문은 장이 마감된 후 다음 거래일에 처리된다. 이러한 매매 방식은 당일 시장가격에 따라 매매가 이루어지므로, 전일 종가에 비해 대개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 이러한 두 가지 매매 방식은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매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⑴ 갭하락 양봉이 많은 종목을 노려라.

물량 매집 세력은 동시호가 부터 허매도 물량을 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물량 매집을 비싸게 하는 세력은 없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시초가는 갭하락으로 출발할 것이다. 바로 밑꼬리 없는 양봉이 되는 것이다. 세력의 규모가 크지 않다면 단기 고점에서 물량 출회가 있을 것이고 그때 윗꼬리 있는 양봉 즉 역망치형이 탄생하게 된다. 양봉밀집주에서 보합권 이상의 출발을 하게 되면 물량매집으로 볼 수 없다. 갭하락 양봉 밀집주가 당일 동시호가에 허매도 물량이 개입되고 갭하락 출발한다면 동시호가 성공확률은 90% 이상 되므로 적극 공략할 수 있다.

⑵ 장대 음봉이 탄생한 종목을 노려라.

급락주의 기준을 정확히 정할 수는 없으나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략 20%이상 하락한 종목을 그 대상으로 한다. 그러려면 최소한 장대 음봉 2개나 나오거나 아니면 3개의 단봉 음봉이 연속해서 출현해야 한다. 단기간에 하락폭이 깊어졌을 때 매물 공백을 이용한 저가 매집세력이 개입할 것이다. 이와 같은 급락주에 만약 장대 음봉이 출현하면 세력의 의도적인 투매유발이던지 개미들의 자발적인 투매이던지 간에 익일 큰 폭의 갭하락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전일 장대음봉에서 공포감에 사로잡혔던 개미들은 당일 시초가부터 매물을 쏟아낼 것이다. 세력들은 바로 이런 종목을 노린다. 본격적인 매수세 유입은 8시 50분 이후가 된다. 우리의 매수시점도 이때가 된다. 반드시 거쳐야 할 확인 절차는 8시 50분 이후 매수세 유입이다. 만약 8시 50분 이후 매수세 유입이 없거나 미약하다면 또 하나의 장대 음봉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동시호가 급락주 종목을 다룬다면 반드시 두 가지 사항을 엄수해야 하는데

①첫 번째는 매수주문은 최대한 9시 근접할 때까지 자제하면서 매수세 유입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②그 다음 매수 주문가는 전일 종가대비 -5% 이하가 되어야 한다. 장대음봉은 하락추세가 강한 종목이어서 어설픈 -1%~-3%의 어설픈 갭하락은 또 하나의 음봉을 예약하게 한다.

⑶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중에서 갭하락 폭이 큰 종목을 노려라.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은 양봉이 많다고 했다. 양봉은 시초가를 지킨 형태로서 매수세가 매도세를 압도한 패턴이다.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은 큰 폭의 갭상승만 아니라면 양봉이 재차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적으로 20일선 위 횡보권에 있는 종목에 갭상승은 종가기준 음봉을 맞을 가능성 크다. 그만큼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은 강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5일선 상승종목이 갭하락 출발했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만약 대기 매수세가 풍부하다면 볼 것 없이 양봉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갭하락은 세력들의 계획된 가격대이며 세력은 개장과 동시에 수직으로 들 확률이 매우 높다. 정리하면 5일선 음봉 공략법은 갭상승 후 거래 없이 밀리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고 5일선 동시호가 매매는 갭하락과 동시에 양봉을 탄생시킬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성공 확률은 90%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⑷ 20일선 눌림목에서 갭하락을 노려라

20일선 눌림목이 완벽히 성공하기 위한 조건 중

①첫 번째는 20일선 골든 크로스 시점에 상한가를 포함한 강한 양봉이 출현해야 하고

②그다음에 거래없는 장대음봉(3개의 음봉시 단봉음봉 가능) 출현

③마지막으로 음봉과 20일선과의 갭이 3%~5% 수준에 있어야 한다. 세력의 개입과 이탈을 통해 주가는 크게 출렁임을 주어야 하고, 그런 다음 20일선까지 눌림을 받으면서 주가 수준이 상승 초기 수준으로 떨어져야 저가 매집세력들이 개입할 것이다. 강한 세력주는 20일선 눌림목 지지에 거의 대부분 성공한다는 것이 경험이며 동시호가 매매 최고로 꼽는 종목 역시 20일선 눌림목에서 갭하락 종목이다.

종가매매기법

⑴갭상승 음봉이 많은 종목을 노려라.

종가주 매매는 데이트레이딩 개념에서 비교해 보면 동시호가 매매와 정반대의 매매기법에 해당된다. 허매도 세력을 포착해서 갭하락을 노리는 전략이 동시호가 매매기법이라면 종가주 매매는 종가매집 후 익익 갭상승을 먹기 위해서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물량을 최대한 많이 동원할 종목을 선별 종가에 세력과 함께 매수한 후 홀딩하는 전략이다. 음봉은 시초가가 최고가로서 개장과 동시에 팔아먹은 패턴이다. 음봉이 많은 종목은 자칫 역배열 상태에서 하락 추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횡보권이나 20일선 지지를 받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여야 갭상승이 있다. 보합권에서 탄생한 하락추세의 음봉은 갭상승이 없으므로 종가매매에서 실익이 없는 종목이므로 제외해야 한다.

⑵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을 노려라.

종가주 매매에 가장 적합한 종목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상한가를 제외한 장대 양봉은 종가 무렵에 강하게 끌어올린 패턴이다. 세력의 규모가 크다면 굳이 종가에 물량을 잡기보다는 오전장에 일찌감치 상한가를 실현했을 것이다. 종가 무렵에 장대 양봉을 만든 세력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장마감 익박한 시점에 호가를 살피면서 의도적으로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크며 이는 익일 동시호가에 매물이 출회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통상 종가세력의 자금력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익일 추가 매수는 어려우며 자신의 의도대로 시초가 갭상승 출발 하면 즉시 매물 출회로 이어지게 된다. 종가 상승주는 익일 동시호가부터 허매수 동원이 가장 극성스러운데 8시 55분 이후 매도세가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이다. 일단 종가주 매매로는 최상급이다. 장대역망치형은 윗꼬리 있는 장대양봉이다. 고점에서 이익실현 세력이 등장한 패턴이다. 익일 매물 걱정은 다소 덜었지만 매물벽(윗꼬리 부분)을 돌파해야 하는 패턴으로서 익일 갭상승 확률은 장대양봉에 비해 조금 낮다. 장대 음봉은 하락추세로 마감한 패턴이다. 익일 갭하락 출발이라는 나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참고로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은 20일선 돌파시점과 전고점 돌파 시점에 많이 탄생하며 매수시점은 2시 30분 이후 막판거래량이 터지면서 저점을 높이는 종목이 된다.

⑶ 5일선 위 밑꼬리 있는 음봉을 노려라.

5일선이 살아있는 강한 종목이 당일 장세가 악화되거나 시장의 테마와 맞지 않을 경우 거래 없는 음봉이 출현할 수 있다. 그러나 거래 없는 음봉이 추세를 아직 깨지 않으면 아직 추세를 깨지는 않았으면 세력의 이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익일 양봉이 탄생할 여건이 갖추어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종가매수 후 익일 갭하락 출발하면 추가 매수도 가능한데 확률적으로 거래 없는 음봉 이후 시초가 갭하락은 양봉이 탄생할 확률이 높은 패턴이다. 이는 거래 없는 음봉에 대해 익일 갭하락 공략은 매우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굳이 익일 동시호가 매매를 마다하고 종가주 매매를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래 없는 음봉 속임수 음봉에 밑꼬리가 출현하면 익일 시초가부터 갭상승하는 예가 많았기 때문이다. 5일선 위 조정봉은 20일선 위 조정봉에 비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익일 시초가가 세다는 것이다. 상승추세가 강한 종목에 거래가 없는 음봉은 보약과 같아서 음봉꼬리에서 저가 매집세력들의 개입은 당연한 것이며 익일 이후 재차 시세를 강하게 주게 되는 것이다. 결국 최상의 매수 타이밍은 5일선 위 거래 없는 음봉의 밑꼬리 부근이 된다.

⑷ 20일선과 5일선이 수렴하고 거래량이 점증하는 종목을 노려라.

주가바닥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패턴이 20일선과 5일선이 수렴하는 것이다. 과거 급등주 사례를 보더라도 이평선 수렴점은 차트급소인 경우가 많았다. 수렴점에 대한 기본조건은 5일 선위에 주가, 주가 위에 20일선이 존재해야 한다. 종가주 매매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20일선이라는 저항선이 있을 때 큰 폭의 갭상승 가능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①20일선과 주가와의 갭이 5% 미만이어야 한다는 사실과

②5일선 지지 시점(종가주 매매시점)에 거래량이 증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⑸ 종가주 매매에 적합한 장세인지 따져라.

종가주 매매는 단기 상승장에 유리한 매매이다. 상승장이 특징은 갭상승 출발에 있는데 데이트레이터들이 상승장에 먹기 힘든 이유는 시초가부터 높게 떠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종가주 매매는 원칙적으로 반나절 매매에 속하므로 갭상승이 높은 단기 상승장에 가장 효과적인 매매법이 된다. 이때 갭상승에 필요한 장세 조건이 반드시 필요한데

①그중에서 첫 번째는 미 나스닥 선물이 플러스 권에서 놀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 나스닥 선물은 국내 종가를 결정짓는 영향을 준다. 경험상 신뢰도가 높은 수치는 -10p이하 일 때와 +15p이상 일 때이며 종가주 매매의 대상이 세력주라면 미 나스닥선물이 보합권이면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된다.

②그다음 조건은 외국인이 현물에서 순매수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물 포지션은 5000계약 미만은 거의 무시해도 된다. 외국인 지배하는 장세는 순매수 규모가 1000억을 상회했다면 저가.투기주보다는 가치주나 중.소형주 중에서 외국인이 입질한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종가주 매매 대상을 중.소형주에 맞추는 이유는 업종 대표주나 지수 관련주의 경우 3%이상의 갭상승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종가주매매의 마지막 조건은 전강 후약이거나 전약 후강패턴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장종료 직전 추세가 익일 시초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만약 오후장에 밀리는 장세라면 가급적 종가주 매매는 자제하는 것이 현명하며 굳이 잡고 싶다면 저가주 중에서 2시 30분 이후 거래 실리면서 강한 반등을 주는 종목을 대상으로 매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종가매매에 대해 종가매매는 종가나 종가 무렵 매수후 익일 오전중에 이익 실현하는 매매법으로 어느 한 고수에 의해 시장에 많이 알려 졌다. 지금도 내가 즐겨 쓰는 기법이기도하다. 당연히 종가매수는 익일 추가상승확률이 높은 종목을 골라 내는 눈이 필요하고 그 다음 어느 정도 실력이 길러지면 익일 추가 상승 예상종목중 오전중에 힘있게 위로 칠수있는 종목을 골라내는 분석력을 다시 길러야한다. (시장경험을 통한) 그럼 어떤 종목이 익일 추가 상승할 확률이 높은가? 지수가 장중내내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종가무렵까지 횡보하는 종목 모든 투자자들이 지지선이라 여기는 곳을 장중에 깨버리고 종가무렵 다시 회복하는 종목 이 익일 상승확률이 높다 할수있으며 후장동시호가 후 시간외에서 매수잔량이 많이 쌓이면 다음날 갭상승을 예상해 볼수있다. 그리고 꼭 종가매매가 아니더라도 지수가 밀리는데 안밀리는 종목 혹은 밀려야될것같은 자리에서 안 밀리고 끝나는 종목은 매수관점으로 가져가야한다. 예로 황우석 쑈크로 줄기세포 관련주와 대부부의 종목이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몇일전 난 어려운 시황에도 불구하고 양봉으로 마감되는 종목을 종가에 매수하여 다음날 큰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오히려 급락장이 내가 매수하고자 하는 종목의 힘의 세기를 알수있는 하나의 좋은 기회였던것이다. 나뿐만아니라 어느정도 시장보는 눈을 가진 중급 이상의 투자자들은 차트의 이평이나 보조지표의 중요성보다도 수급 논리를 적용한 힘에 균형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점을 그동안의 시장경험 으로 알고있을것이며 이런 내생각에 반문하지 못하리라 단언한다. 이렇게 종가매매도 단순히 안밀리고 버티면서 끝나는 종목을 사면 되는 기법인 것이다. 하지만 모든 종목이 안 밀렸다고 익일 상승하는 것이 아니듯이 오랜 시장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자신만의 기법을 만들고 시장에 검증받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차트매매자에게 유용한 지표로는 호가 (양봉매매는 매도호가물량에, 음봉매매는 매수호가 쪽의 물량 움직임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거래량 매물대 이격도 이평 등이 있으며 이 정도의 지표들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이 되면 굳이 어려운 여타 보조지표들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종가매매로 좋은 구간

1. 연상 이후 일봉상 5일선 붕괴시키고 10일선 지지종목 (OR 20일선)

2. 상한가 시현 후 익일 대량거래 터진 후에도 종가가 안 밀리는 종목

3. 몇 차례 점상 이후 대량 거래량과 함께 장대음봉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종가가 하한가로 안 빠지는 종목

4. 지수가 폭락하며 전종목이 음성을 그림에도 불구하고 양봉 혹은 보합정도로 마감되는 종목

5.  외국인이나 기관이 건드는 종목 중 4% 이상 상승 후 횡보하되 매도호가물량이 매수호가물량에 비해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안밀리며 끝나는 종목 (상승장에 유효)

6. 일봉상 일정폭 상승후 조정 시 매수호가에 칸칸이 대량 물량을 깔아놓고 밀리는 경우

(이경우는 초보자에게 좀 난해하기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보통 호가공부 좀 한 사람들은 매도 쪽의 덩어리물량이 있는 종목을 좋다 말한다. 이경우는 양봉을 그리고 있을 때가 해당되며 음봉시 무거운 매도호가는 세력의 물량 정리로 보면 된다. 그리고 하락하는 종목의 호가 중 매수호가 쪽에 대량물량이 들어와 있고 밀리며 먹어치우는 것은 세력의 저가 매수로 보면 된다 즉 매수호가의 물량크기가 크면 클수록 신빙성이 높으며 반등시점이 가까워졌음을 예측할 수 있다.)

이밖에도 많은 종가매매구간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위의 경우들은 아마 왜 종가매매하기 좋은 구간들인지 초보투자자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의 관점에서 굉장히 무서운 구간 즉 들고 있는 투자자들도 거의 던지는 구간이기에... 이글이 뭐 다소 주관적 일순 있겠으나 나름대로 초보투자자들에게 종가매매라는 기법의 원리를 알리고 싶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차트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종가매매는 경험상 횡보장이나 하락장에 유용하다 판단되고 지금 같은 상승장엔 좋은 우량주를 조정 시 분할로 저가 매수해 홀딩하는 전략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