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 철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투자 목표 설정: 투자자는 자신의 목표에 맞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면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분산 투자: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을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투자의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3. 전문가의 조언 수용: 전문가의 조언을 수용하고, 현명한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4. 투자 금액의 적정성: 투자자는 자신의 재산 상황에 맞게 투자 금액을 결정해야 합니다. 즉, 적정한 투자 금액을 설정하여 투자의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5. 장기 투자: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얻으려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손실 극복: 투자에서는 손실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실이 발생했을 때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교훈을 얻어 다음에는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식투자의 철칙을 준수하면서, 적극적인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면 좋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의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도 실전 투자에 임하기 전 꼭 알아두셔야 할 마음가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식투자와 관련된 지식은 가리지 않고 배우자 주식 매매기법, 즉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을 하는 방법을 익히고 실전 투자기법인 가치투자, 모멘텀투자, 테마주, 단타, 스윙, 장기투자, 배당투자 등 여러 가지 투자 방법을 습득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돈의 흐름을 읽자 현재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쏠려있고 돈이 흘러가는지 주시해야 합니다. (연기금, 외국인, 기관투자자, 사모펀드, 투신 등)
-주도주를 매매하자 본인이 판단하기에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 해도 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면(수급이 붙지 않으면) 소외주가 되어 시세 흐름이 지루할 수 있고 주가의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겸손하자. 본인의 판단이 항상 틀릴 수 있음을 인지하고 특정 종목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나보다 시장이 옳다는 전제 하에 분석에 들어가야 합니다. 개인의 정보력을 높게 평가하면 안됩니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개인투자자들은 주가가 하락해 손실구간에 들어갔을 때 무작정 버티고 안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손실을 더욱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주가가 상승해 이익구간에 들어가면 적은 수익률에 빠르게 매도해 버리곤 합니다. 이는 현재 수익이 주가 하락으로 금방 사라져 버리게 될까 봐 조바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가치가 본인이 판단한 수준의 주가보다 아래라면 제 가치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가치투자자라면 펀더멘털과 무관한 이슈로 주가가 급등했을 때 청산하자. (테마, 뉴스 등)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보유한 주식이 예상하지 못한 이슈로 인해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단발성으로 급등했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청산 후 주가가 하락하면 재매수 하는 전력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금을 올인하지 말자. 주식 초심자들은 한 두가지 종목에 투자금을 과도하게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빨리 수익을 내고 싶은 급한 마음과 욕심 때문입니다. 투자금이 많을수록 수익은 많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큰 손실을 입게 되고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더 이상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많은 종목을 투자하지 말고 본인이 충분히 분석하고 대응 가능한 수준의 종목에만 집중투자하자. (보통 5개) 분산 투자는 필수이나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면 종목별 이슈에 대응하거나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집중하고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종목 개수만큼 매수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절매 원칙을 정하자. 투자한 종목이 하락해 손실구간에 들어갔을 때 하락한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주력 사업의 업황이 앞으로 좋지 않아 장기적으로 하락이 불가피할 경우 손절은 필수입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으나 주가가 하락한다면 그 하락분이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도달하기 전에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물타기는 신중하게 하자. 물타기라는 것은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을 때 추가로 매수해 평균 매수금액을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단 하락 후 반등하는 상황을 예상해서 해야하며 물타기 후 추가 하락이 나올 경우 더 큰 손실을 입게 됩니다. 물타기는 하락추세가 끝났을 때나 기술적으로 지지선을 만들었을 때 해야 합니다.
-투자금의 기회비용을 생각하자. 시세차익을 노리는 주식투자에서 너무 오랜기간 종목을 보유했을 때는 기회비용 측면에서 손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즉 계획 없이 오랫동안 매수한 종목을 방치한다면 투자금을 그대로 방치하는 상황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
-시장 분위기에 따라 투자전략을 다르게 하자. 상승장에서는 단타보다는 스윙, 장기보유, 오버나잇 투자를 하고 기관과 외국인 수급에 주목하며, 하락/조정장에서는 이익증가 예상기업, 테마성 중소형주에 투자하고 현금을 확보해야 합니다.
-보유한 종목의 주가 상승 및 하락 원인을 부지런히 연구하자.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되는 수많은 재료들을 이해하고 이에 영향을 받는 수많은 상장기업들과 주가 반응을 분석한다면 향후 같은 재료가 드러났을 때 이익으로 연결 지을 수 있습니다. 재료 예시 : 인수합병, 자회사 성장, 배당, 자사주매입, 실적 성장, 신사업 기대감, MOU체결, 정부 정책, ESG, 원자재 가격 변동, CES,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자산 매각, 수출액 증가율, 신고가, 대량 수급, 애널리스트 리포트, 인플레, 수요와 공급, 경기선행지수, FED 스탠스, 핵심 인사의 발언(대통령, 고위직 등) 등
-문제 있는 기업은 피하자. 대표의 도덕적 헤이, 적자 지속, 감사보고서 지연, 과도하게 높은 부채, 국내상장 중국기업, 관리종목 등 투자금액의 전체를 잃을 수 있는 투자는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를 연구하자. 투자자의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초대형주보다는 미드-스몰캡에 속한 기업이 재료에 대한 반응에 민감하고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단 대형주는 증권사의 레포트와 분석이 풍부하므로 시장흐름을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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