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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10대 여학생 인스타 라이브 투신 여고생 자살

by 티스타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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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라이브 우울증 갤러리 여고생이 강남소재의 건물 옥상에서 자살하였습니다.

뛰어내린 여고생은 18살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x수라는 남자를 만났다가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은 자살로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의 이름을 아이디로 사용하였으며 죽는 당일에도 지속적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으며 해당 갤러리의 애용이라는 유저에게 일본여고생 투신사건을 보고 함께 투신하자 하였고 애용은 자살을 위한 계획을 다 짜주고 실제로 만났는데 남자는 도망치고 혼자 남았던 여성은 투신자살 방송을 켜고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아이디 애용이 2023년 4월16일 15시 29분에 갤러리에 쓴 글에 의하면 솔직히 자기도 뛸 생각이 있었다는 제목을 시작으로 루트(자살계획)를 전부 무시하고 바로 뛰어내리러 가자고 하길래 바로 가는 건 무서우니까 도망을 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원래 루트는 죽기 전에 소고기 원 없이 먹고 노래 부르고 스트레스 풀고 카페 가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힘든 거 털어놓고 마지막에 같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애용 이 만난시간은 한 시간도 안 됐고 35-40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용이가 쓴 글에 대해 불순한 의도로 만남을 시도한 것이라고 비방하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떨어지는 영상은 유튜브에 떠돌아 다니고 있으며 빙글빙글 돌다가 지면에 닿으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장소는 강남역 테헤란로 서림빌딩 옆건물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자해하는 글을 올리다 일본에서 투신자살한 여고생 영상을 본 이후 갤에서 동반 자살할 사람을 구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톡을 하라 하였고 애용 아이디가 톡을 해서 어떻게 죽을지 루트를 짰다고 합니다. 처음에 강남역에서 보려고 했다가 동묘 앞이 됐다가 제기동역이 되었다가 노원역이 되었다가 다시 원점인 강남역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애용 아이디의 남자가 강남역에서 보기로 하고 만났는데 고기를 먹자 했더니 배안 고프다고 빨리 죽자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대로라면 소고기를 먹고 코인 노래방을 갔다가 카페 가서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뛰어내리는 거였는데 계속 당장 떨어지자고 그래서 결국 피시방에 갑니다. 피시방에 가서 당장 죽자고 하는 여고생의 말에 겁이난 애용 아이디의 남자는 동묘로 다시 가자고 한 다음 교통카드를 주고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경찰이 출동한 당시 상황에 대한 기사글에 의하면 강남 빌딩 옥상에서 10대 여학생 추락사로 투신자살을 한것으로 보이는 사건입니다. sns 라이브 방송을 켜둔 채 추락 사망하였고 유서 여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후 2시 30분경 고층 건물에서 10대 여학생 A 씨가 떨어져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본인의 SNS의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하였고 실시간 방송에 동시 접속한 시청자 수는 수십 명이었다고 합니다.

방송을 본 이들이 신고하여 경찰과 소방 등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옥상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A씨가 먼저 투신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유명 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먼저 알려졌고  같은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이용자와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숨진 A 씨와 함께 있었다고 주장한 B 씨는 있었던 상황을 짧게 정리하여 글을 올렸고 경찰은 A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하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자살한 A씨가 보았다는 일본 여고생 투신자살 라이브 영상은 A 씨가 자살하기 며칠 전 트위터를 통해 중계되었다고 하고 실시간 라이브에서 맛 떼 스구리 이쿠 세노 하고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현재 영상은 삭제되어 있는 상황이고 A 씨가 보았던 일본 여고생 투신자살의 경우 퍄스칼이라는 닉네임으로 원신 코스프레를 하는 남자인데 파스칼의 팬이었던 여고생이 파스칼을 만나 관계를 가지고 헤어졌는데 헤어지면 자살하겠다고 트윗에 올렸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실시간 라이브 영상으로 찍어 올린 것이 유포돼서 지금 난리 중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트위터의 글들을 요약한 내용이 이렇습니다. 일본여고생 투신자살의 경우를 정리하면 유명 남자 코스프레이어 파스칼이 원신 남자 캐릭터 목소리도 흉내 낼 수 있어 여자팬이 많고 트위터에서 인기가 매우 많은데 평소에 SNS를 통해 여자친구를 가지고 싶다는 어필을 매우 많이 하였습니다. 미성년자 여고생에게 트위터 dm으로 연락하는 데 성공하였고 여고생이 콘돔을 사용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고생은 임신을 할까 봐 불안해하였고 여고생이 친구에게 상담하였는데 이 친구 역시 퍄스칼에게 동일한 경험을 한 사실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퍄스칼에게 임신하면 어떻게 하냐고 따졌는데 오히려 그가 변호사를 선임하겠다는 식으로 강하게 협박조로 나와서 극도의 불안과 우울로 결국 친구와 함께 투신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빠르게 감지한 퍄스칼 아이디의 남자는 바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자기가 한 것은 사랑이었고 정신이 이상한 친구한테 잘못 걸렸다고 하지만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여고생이 일본 194만명 1위 레커 유튜버(코레코레)에게 상담을 했었고 녹취본과 증거가 다 남아 있었습니다. 이 레커의 저격으로 역풍이 불고 일본 전역이 뒤집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고생들은 죽기 전 마지막 식사가 한국의 김밥천국과 같은 분식이었다고 하고 가난하고 부모들도 관심 안주는 불쌍한 친구들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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